신용카드 연체 5일 지나면...

신용카드 연체 5일


신용카드 연체 5일 기준과 10만원의 조건을 충족하게되면 카드사에서 외부신용팡가사로 연체정보가 넘어가게된다고 하는데요.

단기연체 등록시에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고 다시 올리는 일은 떨어지는 속도보다 느립니다.


또 모든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3년이 지나야 삭제가 되며 연체일이 5일이 아닌 90일이 경과하면 장기연체로 분류가 되어서 5년이 지나야 기록이 삭제가 된다고 하네요.


※ 아래쪽에는 정부상품을 이용하는 팁을 적어놨으니 꼭 아래까지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분은 자녀에게 휴대폰을 개통해주고 너무 휴대폰에 메달리는 자녀에게서 휴대폰을 뺏어서 장농에 보관하죠. 그 후 까먹고 있었으며 몇년후에 보니 연체요금이 쌓여서 신용등급이 완전하게 하락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액의 금액이지만 연체를 하게 되면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자동이체를 해놔서 연체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할텐데요.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있죠.



현재는 학자금이나 세금의 연체 그리고 소액 단기 연체일 경우 3년과 5년에서 1년으로 낮춘 상태라고 하는데요.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미만과 30일 이내 이 두 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3년에서 1년으로 연체기록 삭제기간이 단축되게 된다고 하네요. 30만원미만에 90일 넘게 연체하더라도 상환을 한다면 1년만 연체기록이 보관단다고 하고요. 30만원 미만이라도 30일 초과해서 연체를 하면 3년간 연체기록이 남는다고 해요.


소액인만큼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고요, 이렇게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빚독촉에 더욱 힘들어지는 생활이 됩니다. 이러지 않기 위해서는 작은 것 부터 갚아나가셔서 생활에 힘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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